가수들이 불렀다 , 불청객이 들어와 난동 , 삼십여명 투입해 진압
SM엔터테인먼트 건물에 남성이 새벽에 침입해 큰 소동을 겪었다.
YTN에 따르면 이 남성은 가수들이 불렀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가수들이 불렀다는 것을 핑계로 무단 침입한 이 남성을 잡는데 경찰 소방대 삼십여명이나 투입됐다고 한다.
지난 8월에는 시외버스에서 버스문을 열어달라며 망치를 들고 버스안을 돌아다니며 승객들을 폭행한 바 있다. 이 사람은 정신과 치료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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