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의식불명 , 인생취소하게해야 , 주취가 빚은 핸들 악재들

민족 명절 한가위 휴일에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추석당일에는 달리는 버스에서 불이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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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캡처 1명 의식불명
추석 다음날인 25일 부산에서 음주운전자가 인도로 차를 몰아 1명이 의식불명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충북 청주에서도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의식불명 상태이다. 

특히 고속도도로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는 고향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줬다. 주행중이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난 것이다. 오후 네시 께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불이나 승객 40여명이 긴급 대피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g****음주운전 영구적으로 면허증박탈하고 살인죄로 법개정합시다 어설픈 솜방망이처벌이 재범을하고 악용하는겁니다" "e****살인이지.. 무방비 상태 사람을 차로 치였으니 것도 술드시고 살인마 맞지" "j****참가관이구만 법개정 언제하나"라며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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