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복붙 한 듯 '선녀 눈망울' ... 박주호 딸 등 '시선강탈'

이영애의 '붕어빵 딸'이 주목받는다.

이영애는 25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 출연했다. 스타의 일상을 마치 1인 방송 처럼 찍어 내보내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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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그간 예능에 잘 등장하지 않았던 이영애가 등장하자, 대중들은 들썩였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친절한 말투 그리고 그를 쏙 빼닯은 딸 '승빈이'에 열광했다.

네티즌들은 "32*** 어쩜 나이가 안 드러나냐 너무 이쁘다" "og*** 우아함의 절정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영애의 딸 '승빈이'는 과거에도 방송에 등장해 스파게티 먹방, 떡 먹방을 선보이며 털털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영애는 과거 '리아칼럼' 을 통해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고 자연 생활도 전했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박주호 딸이 주목받는다. 박주호 딸 레아는 스위스인 엄마를 닮아 인형 외모에 4개국어를 하는 모습으로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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