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백학초등학교는 지난 21일 각 기관·단체장과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의 시설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 ‘꿈나래관’ 개관식을 가졌다. 꿈나래관은 지난해 12월 착공, 총 공사비 36억 원을 들여 총면적 1천576.14㎡ 규모로 1층은 급식소, 2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올해 8월 말 준공했다.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
▲ 인천백학초등학교는 지난 21일 각 기관·단체장과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시설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 ‘꿈나래관’ 개관식을 가졌다. 꿈나래관은 지난해 12월 착공, 총 공사비 36억 원을 들여 총면적 1천576.14㎡ 규모로 1층은 급식소, 2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올해 8월 말 준공했다.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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