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여행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5만여 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인천공항이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6년 연속 최고 공항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친절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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