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국제대회로 돌아온 이용대와 김기정이 27일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본선 16강전에서 세계랭킹 4위 가무라 다케시-소노다 게이고(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국제대회로 돌아온 이용대와 김기정이 27일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본선 16강전에서 세계랭킹 4위 가무라 다케시-소노다 게이고(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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