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의 마지막 주말인 지난 29일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정상에서 일출 무렵 바라본 황금들녘과 북녘 산줄기를 휘감는 안개가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9월의 마지막 주말인 지난 29일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정상에서 일출 무렵 바라본 황금 들녘과 북녘 산줄기를 휘감는 안개가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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