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26·토트넘)이 30일(한국시간) 영국 허더즈필드의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즈필드 타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을 몰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이번 시즌 최장 89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최전방 원톱 공격수 해리 케인의 멀티골 덕분에 2대 0으로 승리, 리그 2연승을 거두며 4위(승점 15)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 손흥민(26·토트넘)이 30일(한국시간) 영국 허더즈필드의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즈필드 타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을 몰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이번 시즌 최장 89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최전방 원톱 공격수 해리 케인의 멀티골 덕분에 2대 0으로 승리, 리그 2연승을 거두며 4위(승점 15)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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