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천절인 3일 수원역 남측광장에서 경기국학원 주최로 회원들이 태극기와 단군 할아버지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개천절인 3일 수원역 남측광장에서 경기국학원 주최로 회원들이 태극기와 단군 할아버지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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