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진로직업체험센터는 지난 2일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의정부시청소년문화의집 등 2곳에서 경민여중, 솔뫼중 2개교 총 19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센터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와 꿈을 위한 확고한 로드 맵을 설정하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역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진로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음달 11일 진로직업체험의 날을 한번 더 운영할 계획이다. 의정부=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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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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