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구직자의 현장면접을 비롯해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메이크업 서비스, 법률 상담 등 고용과 관련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구직을 희망 하는 장애인은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를 지참해 업체 정보를 확인한 후 채용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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