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태풍 ‘콩레이’ 북상에 대비해 4일 오후 6시를 기해 태풍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수원시 소재 수도권기상청 직원들이 콩레이의 경로를 살펴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정부가 태풍 ‘콩레이’ 북상에 대비해 4일 오후 6시를 기해 태풍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수원시 소재 수도권기상청 직원들이 콩레이의 경로를 살펴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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