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10일부터 1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다산칠링솜과 성긴하이르한 조림지에서 나무를 심는 자원활동에 참여한다.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조성은 2008년 시민단체의 주도로 시작된 이후 2013년부터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후변화대응 협력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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