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천보훈지청은 자체 정부 혁신과제인 ‘지역기반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국가유공자가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각 후원기관이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기관들이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돼 보훈가족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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