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현지시간) 자카르타 발라이 카르티니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골볼 단체전 한국 대 중국 예선 경기. 손원진이 공을 막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현지시간) 자카르타 발라이 카르티니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골볼 단체전 한국 대 중국 예선 경기에서 손원진이 공을 막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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