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도서관 활동에서는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의 원화 전시와 관련 체험전으로 나비 자석 만들기 및 호랑나비 한살이 맞히기 퀴즈가 진행됐다.
‘독서나무에 열매 맺기’는 행사기간 동안 매일 하루 20분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때마다 본인의 독서나무에 열매를 하나씩 맺는 행사로, 이 기간 하루도 빠짐 없이 도서관을 방문한 학생이 그 열매로 독서상품을 받도록 했다.
군포=박완규 기자 wk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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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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