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창업 2년 이상 5년 미만의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및 콘텐츠 상용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화와 캐릭터,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 게임 출판, 패션, 공연, 공예 등 문화산업 콘텐츠 장르와 기술 융합을 통한 창작과 비즈니스 사업화를 원하는 기업이다.
인천TP는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성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약 300만 원씩 외주제작비(바우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inckl.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032-876-6424)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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