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인 8일 오후 수원시 광교산 한 사과밭에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인 8일 오후 수원시 광교산 한 사과밭에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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