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나, 상처 보다는 영면을 바라는편이 , 터키 재벌딸의 '비행기 사고'도

이래나, 상처 들춰내기 보단 영면 바라는것이... 터키 재벌딸 '헬기 사고'도

고 이래나 씨가 주목받는다.

코리아나 이용규의 딸이자 미국에서 엘리트로 불리며 활약했던 고 이래나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 이래나

이래나 씨는 안타깝게도 지난 2016년 사망소식을 알렸다. 특히나 그의 전 결혼생활과 관련해 다양한 이슈들을 떠오르고 있다.

이밖에도 이래나 씨가 배우 클라라의 사촌이라고 한다. 현재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클라라는 중국에서 입지를 다지며 시상식과 여러 행사 드라마 출연 등을 하는 중이다.

네티즌들은 이래나 씨에 대해 “ha***이미 떠난 분인데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km***이래나씨 관심 끌고 새로 시작하는 사람 축하해 줍시다 아이고” 등의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이밖에도 얼마 전 홍콩에서는 23세 가수 엘렌 루가 세상을 떠났다. 천재 뮤지션이라고 불린 인물이었다.

지난 3월에는 터키 재벌 바사란 홀딩스 회장의 후계자 미나 바사란이 비행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