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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상기업 우체국 판로 여니 한 달 만에 매출 10억 원 훌쩍

온라인 쇼핑몰에 ‘전용판매관’

박노훈 기자 nhp@kihoilbo.co.kr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제6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최근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농공상기업)의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지난 9월 초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업해 우체국쇼핑몰(mall.epost.go.kr)에 농공상기업 전용판매관을 열었다.

한 달 만에 매출액 1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 판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우체국쇼핑몰은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고 전국 3천500여 개 우체국망을 운영하고 있어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농공상기업에 적합한 유통채널이다.

aT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초기 단계인 우체국쇼핑몰 ‘농공상기업관’의 안정적 정착 및 입점 확대,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유통환경은 온·오프라인 채널이 끊임없이 융합되고, 효율 높은 물류시스템이 이러한 융합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같은 환경 변화는 기존 대형 유통업체 중심의 오프라인채널 진입에 애로를 겪는 중소 식품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aT는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따른 중소 식품기업의 신 유통채널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노훈 기자 nh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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