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상 산곡4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아침부터 시작한 집수리 공사로 힘든 하루였지만 노인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피로가 싹 날아갔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우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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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상 산곡4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아침부터 시작한 집수리 공사로 힘든 하루였지만 노인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피로가 싹 날아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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