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삿짐센터 견적 비교업체 이사가게가 가을 이사철을 맞이하여 손해보험사와 함께 이사업계 최초로 이사진행 시 발생 할 수 있는 고객님들의 경미한 부상부터 불의의 사고까지 책임지기 위해 영업배상책임보험을 출시 했다고 4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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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순간인 만큼 이사도중 이사업체의 과실로 고객이 상해가 발생했을 경우 고객의 과실여부 관계없이 보상한도액 내에서 책임지고 보상이 진행된다.

이번 보험 출시를 계기로 이사짐센터에서 하는 모든 종류의 이사, 포장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가정집이사,원룸이사 이사종류에 상관없이 이사업무를 수행하던 중 일어난 우연한 사고로 인해 이사업체를 이용한 고객에게 신체적 손해를 입혀지게 되는 법률상 배상책임에 대한 손해를 보상한다.

영업배상책임 보험 진행과정은 1)고객이 이사업체 방문 요청 2)계약완료 3)업체에 정보 제공 순서로 이뤄지며 이사당일 현장에서 발생되는 신체의 모든부분에 적용되며 , 집외부 에서 발생하는 상황은 적용되지 않는다.고객은 무료로 혜택을 받아볼수 있다.

현재 이사가게는 지난 7월 이사를 진행한 고객들을 위해 무료로 ”실시간 부동산 등기변동 알림 서비스”를오픈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비스 주요내용은 24시간 상시 등기 모니터링 진행 one-stop 부동산 안심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

“이사가게”는 고객의 재산지킴이, 고객의 신체지킴이, 고객의 가격지킴이 3safe 정책을 영업전반에 내세우며,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있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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