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위원회가 6급 이하 직원뿐만 아니라 도체육회의 고위직들도 일할 맛 나는 직장으로 만들기 위한 소통창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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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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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위원회가 6급 이하 직원뿐만 아니라 도체육회의 고위직들도 일할 맛 나는 직장으로 만들기 위한 소통창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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