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마을버스 합동분과위원회 회원 300여 명이 10일 오전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요구하며 생존권 보장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경기도 마을버스 합동분과위원회 회원 300여 명이 10일 오전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요구하며 생존권 보장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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