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교육지원청 전곡 2교직원공동사택 입주가 지난 10일부터 시작됐다. 총예산 35억여 원이 투입된 전곡 2교직원공동사택은 원거리 거주 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함께 근무의욕을 증진하기 위해 전곡중학교 부지 내 지상 4층 규모의 일반실 28실, 가족실 4실로 증축됐다. 특히 가족실을 마련해 타 지역에서 연천지역으로 부임하는 교직원이 가족과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1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연천읍 연천 2교직원공동사택 옆에 연천 3교직원공동사택 3개 동 총 36실 규모의 신축을 추진 중이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 연천교육지원청 전곡 2교직원공동사택 입주가 지난 10일부터 시작됐다. 총예산 35억여 원이 투입된 전곡 2교직원공동사택은 원거리 거주 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함께 근무의욕을 증진하기 위해 전곡중학교 부지 내 지상 4층 규모의 일반실 28실, 가족실 4실로 증축됐다. 특히 가족실을 마련해 타 지역에서 연천지역으로 부임하는 교직원이 가족과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1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연천읍 연천 2교직원공동사택 옆에 연천 3교직원공동사택 3개 동 총 36실 규모의 신축을 추진 중이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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