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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강증진사업 베트남도 ‘홀딱’

국립 후에대병원 시보건소 방문 취약계층 방문관리 등 벤치마킹

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제8면
▲ 지난 10일 광주시보건소를 찾은 베트남 국립 후에대학교병원 방문단이 시 관계자들과 건강증진 사업 우수 사례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광주시 제공>
▲ 지난 10일 광주시보건소를 찾은 베트남 국립 후에대학교병원 방문단이 시 관계자들과 건강증진 사업 우수 사례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보건소는 지난 10일 베트남 국립 후에대학교병원 방문단이 건강증진사업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11일 밝혔다.

방문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방문건강관리와 광주시 재가방문센터 현장 등을 견학했다.

또 특화 프로그램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참관하는 등 시스템을 활용한 우수 프로그램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했다.

국립 후에대병원은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 제대로 된 진료를 받아 보지 못하는 베트남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 재가간호센터를 계획 중에 있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광주시 생애주기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우수 사례를 알려 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베트남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정책 수립 및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돼 베트남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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