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정 중사는 "해군에서 배우고 터득한 조리 능력을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장애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따뜻한 제육덮밥으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건강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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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정 중사는 "해군에서 배우고 터득한 조리 능력을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장애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따뜻한 제육덮밥으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건강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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