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대문자 에스라인으로 철철, 비키니 셀카 추억도

홍영기가  주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홍영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홍영기의 비키니 패션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 재벌 특집’에는 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와 남편 이세용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월 매출과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심경 등을 털어 놔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홍영기는 엄청난 화제를 낳았고, SNS와 블로그 등에서 홍영기의 과거 사진 역시 함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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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기 인스타그램 캡처
홍영기는 이홍기를 보자마자 “홍기 오빠! 저랑 사귈래요?”라고 말하며 당돌한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영기는 “김태현은 피부가 뿡뿡 뚫렸다”며 “솔직히 돈이 많아요. 돈이 되게 많은데 여자가 없어요. 그 돈으로 피부를 해야 돼요”라며 시종일관 거침없는 발언으로 모두를 놀래게 만들었다.

이사배도 최근 포커스를 받고 있는 인터넷 부호이다. 이사배는 자신의 직업인 뷰티크리에이터에 대해 "뷰티 정보나 메이크업 등을 개인채널에 업로드해서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는 콘텐츠 업로더다"라고 소개했다.

홍영기는 과거 코미디TV ‘에서 최고의 ‘얼짱’으로 뽑힌 바 있다.

누리꾼은 "j****홍영기 오랜만이네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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