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서 연쇄 자살폭탄 테러, 태연히 문화공간에 '그림자'처럼... 진화하는 방법들

소말리아서 연쇄 자살폭탄 테러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아프리카 소말리아 남서부의 바이도야에서 또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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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말리아서 연쇄 자살폭탄 테러

이러한 소말리아 연쇄 자살폭탄 테러 사고로 인해 식당과 호텔 등에 있던 시민 16명이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bc*** 테러리스트는 종교와 관련 있지.. 끔찍하다" "ig*** 소말리아 보안 최악인가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말리아서 발생한 연쇄 자살폭탄 테러 뿐 아니라 지난해에는 미국 뉴욕에서 IS 단원의 트럭 테러가 있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시 테러범이 병실에 IS 깃발을 걸어달라고 부탁했다고한다"라면서 "반드시 그를 사형시켜야 한다"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또 프랑스나 스페인 등에서도 차량 돌진 테러가 이어지고 있어, 진화하는 다양한 테러 방법에 대응책이 요구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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