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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정신 본받아 한글 세계화 꿈 실현

지케이원 경제문화연구재단 출범 지역 발전 관련 법률 제안 등 활동

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제9면
▲ 지케이원 경제문화연구재단이 12일 여주시 조은세무법인 앞 주차장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케이원 경제문화연구재단 제공>
▲ 지케이원 경제문화연구재단이 12일 여주시 조은세무법인 앞 주차장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케이원 경제문화연구재단 제공>
지케이원 경제문화연구재단이 지난 12일 여주시 조은세무법인 앞 주차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연구재단은 원경희 전 여주시장이 이사장이다.

출범식에는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이민섭 명예이사장, 초대 및 2대 여주군수를 역임한 박용국 고문, 여주시의회 의장으로서 경기도 및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단 협의회장을 역임한 이환설 공동대표 등 지케이원 구성원 및 원경희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케이원(GK1)은 Global Korea No.1의 약자로, 대한민국이 세계의 으뜸임을 외국인들도 잘 알 수 있도록 영문 약자로 이름을 지었다.

연구재단은 앞으로 대한민국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그 결과물을 정책 제안하는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 세계인이 가장 위대한 큰 임금으로 추앙하는 세종대왕과 한글의 세계화 사업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세종대왕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을 연구재단의 우선 과제 중 하나로 삼았다고 연구재단 관계자는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케이원(GK1)은 ‘Great King No.1’과도 통한다"며 "세종대왕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 세종대왕께서 잠들어 계신 여주를 비롯해 대한민국 전역에 세종대왕의 정신과 문화가 꽃을 피우고, 그 정신과 문화를 배우기 위해 많은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경희 이사장은 "여주시장 임기 종료 이후 공인이 아닌 시민의 위치에서 대한민국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케이원 경제문화연구재단 설립을 준비해 왔다"며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한민국이 세종대왕, 한글과 함께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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