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공사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1년간 행사를 준비하고 올해 처음으로 환경정비까지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드림파크 가을나들이가 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대표적인 상생협력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드림파크 가을나들이 행사’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수도권매립지에서 진행됐으며 36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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