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 슈퍼급 커리어에 맞짱 요구 … 라이벌 구도 이르나
인 출신 파이터 이대원이 윤형빈과 줄리엔 강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15일 엔젤스파이팅07 페더급 입식 격투기에 나선 이대원은 이대혁에게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이후 이대원은 윤형빈, 줄리엔 강과 시합을 겨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강한 상대를 달라. 윤형빈이나 줄리엔 강과도 싸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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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출신 파이터 이대원이 윤형빈과 줄리엔 강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김보성의 투혼은 연예인 격투가 중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보성은 안와골절로 상대선수에게 패했다. 그는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나이 50의 투혼에 팬들은 아낌없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누리꾼은 "철****김보성을 먼저 이기고 올라오니라" "l절****종국이나 이기고 와" 라며 상대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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