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 혜성처럼 나타나 진동 , 태연 정려원 느낌이
주시은 아나운서가 혜성처럼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실검 1위를 차지한 소감도 전했다. 

16일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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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시은 아나운서가 혜성처럼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실검 1위를 차지한 소감도 전했다.

최근 주시은은 김영철의 파워FM에서 화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 고정 게스트로 낙점된 것이다. 

아나운서 중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아나테이너들은 늘고 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아나테이너로도 잘 알려져 있다. 172cm의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여배우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출신으로, 현재 손석희 앵커와 함께 뉴스룸을 진행하고 있다. 그에게는 '엑소부터 산울림까지 공감하는 아나운서'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JTBC에는 2014년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누리꾼들은 "i****아이돌그룹 멤버같네" "s****일본같다 점점 아나운서들이 지적인 스타일에서 아이돌같은 스타일로 변하네" "m****이제 뉴스진행은 기자출신들만 하자..."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은 "태연 정려원 느낌이 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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