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따로 새출발하나 , 여자들 스토리 동참도

양정아의 파경소식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양정아는 부부의 연을 맺은지 5년만에 우울한 소식을 전한 것이다. 사실 양정아는 지난해 연말 결별을 했다고 한다. 

양정아는 세살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양정아보다 세살이 적다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양정아는  SBS 언니가 살아있다에서 열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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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아의 파경소식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양정아는 부부의 연을 맺은지 5년만에 우울한 소식을 전한 것이다. 사실 양정아는 지난해 연말 결별을 했다고 한다.

극중에서 손창민을 가운데 두고 장서희와 팽팽한 대결구도를 형성했다. 이드라마에서 다솜, 양정아, 손여은 등이 삼총사 팜므파탈을 보여줬다. 세사람은 팽팽한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는 신스틸러였다. 

다솜은 양정아와 손여은 둘과 적대적 공생을 했다. 

최근 박잎선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잎선은 전 남편과 해묵은 감정을 여과한듯한 발언을 SNS에 올렸기 때문이다. 

또 서동주도 눈길을 끌었는데 서동주는 이혼이유에 대해서 행복하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누리꾼은 "f****사람 심리가 그런거 같아. 혼자이니까 외로워서 누군가를 찾지만 이내 깨닫곤 하지혹떼려다가 되려 혹붙이는꼴이라는걸..결혼은 정말 자신을 포기하고 가족을 위해 살지 않으려면 안하는게 맞을지도.."라며 의견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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