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신체비밀 ,몸팩폭으로 진검승부 띄우나 …후폭풍 예고 

아주대 병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특정 신체 부위에 큰 점이 없는 것으로 신체검증 결과를 전했다.

16일 아주대 병원은 웰빙센터 1진찰실에서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1명씩 참여한 가운데 신체검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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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 병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특정 신체 부위에 큰 점이 없는 것으로 신체검증 결과를 전했다.이른바 이재명 신체비밀이 해명된 셈이다. 

아주대 병원 의료진은 "(여배우 김부선과 작가 공지영) 녹취록에서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며 "동그란 점이나 레이저 흔적, 수술 봉합, 절제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이재명 지사가 자진해서 이뤄졌다.

이재명 지사는 최근 쟁점이 된 수술실 CCTV설치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사안은 환자와 의사간 팽팽한 대립을 하고 있는 사안이다. 

누리꾼은 "y****가쉽거리 재미있네" "d****이지사님 고생하셨어요 홧팅" "s****신기하네 뭐하나 증거감이 하나도 없는데 모두가 의심하는 이상황......" "a****일하기도 바쁜 사람에게 별걸 다하게 만드네.ㅡ.ㅡ 힘내시길."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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