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는 이달 열린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과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공식 호텔로 지정돼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했다. 대회기간 중 참가 선수 및 대회 관계자를 포함해 약 1천800실(객실)이 이용됐고, 갈라 디너 파티에는 8개국 500여 명의 인사가 참여해 대회 서막을 함께 열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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