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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맘카페, 지역마다 존재하나 '섣부름'으로 악질 바이러스가, 인도서 '묻지마 저격사태'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제0면

김포맘카페, 지역마다 존재한다? '섣부름'이 불러온 악질 바이러스... 인도에서도 '묻지마 저격'이

일명 '김포맘카페' 사건이 청와대 청원에도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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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맘카페

16일 현재 청와대 청원 페이지에는, 억울하게 마녀사냥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보육교사 관련 청원이 올라왔다. 과도한 신상 저격은 처벌받아야 한다는 것.

네티즌 반응도 펄펄 끓어오르는 중이다.

네티즌들은 "dl****저희지역도 유언비어 퍼뜨리는 할일없는 맘충들 많아요. 단골 분식집하나 문닫는거 일도아니더라고요" "he**** 커뮤니티 사이트 발전의 부작용" "ch****투신자살한 보육교사, 결혼할 남자도 있었다는데 그 남자분도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경기도 광주 지역의 한 맘카페에서 한 태권도학원을 모함한 사건이나 240번 버스 논란 등이 대표적인 '잘못된 저격글'로 불린다.

지난 7월  인도에서는 가짜 뉴스로 인해 행인 5명이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고도 있었다. '우리 동네에 유괴범들이 돌아다닌다'는 유언비어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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