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 트럼프 발언 해석 눈길 , 안드로메다 견해차도 
채널 A 외부자들에 강연재 변호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강연재 변호사는 트럼프가 발언한 북한과의 관계가 좋다는 말을 부정적으로 해석했다. 

절대로 문재인 정부가 잘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모든 시각을 볼때 지우쳐 있다고 밝혔다. 

강변호사는 자신은 강경화 장관이 영어를 못한다고 발언한 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대북 입장을 놓고 진중권교수와 큰 견해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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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A 외부자들에 강연재 변호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민전 교수는 5.24조치에 대해 자주국가로서 위반할 수 있지만 세컨더리 보이콧이 될수 도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김 교수는 선택의 문제라고 밝혔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웰빙 금수저 화초 온실 등의 개념을 걷어내겠다며 전원책 변호사의 영입을 환골탈태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범보수 대연합을 위해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진중권 교수는 자유한국당은 개혁 청사진이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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