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 흐뭇한 정경에 미소가 절로 ,  패밀리 정 남달라

TVN 둥지탈출에서는 이아현의 일상이 드러났다. 이아현의 화목한 일상은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할 정도로 정이 두터왔다. 박미선과 박종진 앵커 등은 모두 이아현의 일상에 부러움 기색을 드러냈다. 

딸바보 이아현은 생의 우선순위가 딸임을 밝힌 바 있다. KBS2 '해피투게더3' 6일 방송인 여름 스페셜 '여자 사람 친구' 특집에서 이아현이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20181017_103030.png
▲ TVN 둥지탈출에서는 이아현의 일상이 드러났다. 이아현의 화목한 일상은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할 정도로 정이 두터왔다.

아이들 때문에 죽을 수 없었다며 삶의 의미라는 것도 드러냈다. 아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휴가를 가는 사진을 공개했다.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떠난 이아현은 아이들과 함께 모델포스를 뽐내며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특히 잡티없는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를 아기 엄마가 아닌 극장 매력을 느끼는 싱글 여성을 연상케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