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맘카페, 다양한 '소모임' 시끄러운일이 계속.. 황금 완장이라도 찬듯
김포맘카페 사건에 청와대 청원 페이지가 들썩이고 있다.
청와대 청원 페이지에는 김포맘카페 관련 사망한 보육교사에 대해 적극적인 수사를 해야 한다는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김포맘카페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은 "ov*** 억울할것 같아요. 유가족 마음 찢어질 듯" "jk*** 저도 서명했습니다" 'og*** 보지도 않고 글 올리는거 진짜 벌받아야 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김포맘카페 사건으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 관련해 일어났던 사건들이 재조명되며 폐쇄 논란 등도 이어지는 중이다.
또한 워마드의 한 회원은 호주에서 남자 아이를 성희롱 했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려 호주 당국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일간베스트 역시 많은 논란이 됐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얼마 전 '박카스남' 사건이 발생했는데 70대 여성 몰카를 찍어 올린 인물은 서초구청의 직원으로 알려져 큰 논란이 되기도 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