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 밤톨같은 또렷함으로 순수미에 첨가된 전율이 
손나은이 팜므파탈을 넘어 전율의 주인공이 됐다. 손나은의 카멜레온같은 색조가 스크린을 통해 발산된 것이다. 손나은은 드라마에서는 까도녀같은 스타일을 열연한바 있다. 손나은 예능부터 음악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한 대표적인 종합엔터테이너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분야에서 뒤처지지 않는 비결은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aa.jpg
▲ 손나은이 팜므파탈을 넘어 전율의 주인공이 됐다. 손나은의 카멜레온같은 색조가 스크린을 통해 발산된 것이다. 

17일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여곡성'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손나은은 루틴한 것이 아니라 창조적인 기품을 영화속에 불어 넣으려 많은 노력을 기울인듯 했다. 왜냐하면 반드시 한번쯤은 거쳐가야 할 장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누리꾼은"hanr****주연배우 두 분 너무 이쁘다 손낭니 첫 주연 축하해" "s****영화 잘 됐으면 좋겠어요!"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