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이모티콘으로도 '화들짝' 앞서갔던 오보 ... 유아인과는 '절친'
정유미가 주목받는다.
정유미는 최근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출연 결정을 했다.
이후 페미니즘 논란 뿐 아니라 상대역인 공유와의 과거 결혼설 등이 연달아 주목받는 중이다.
네티즌들은 "iw*** 정유미 이미지에 열애는 안 어울린다. 평생 연기와 사랑했으면" "nm*** 영화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열애를 한 적 없는 정유미의 과거 '강동원 열애설' 등 황당했던 정황이 눈길을 모은다.
올 초 공유와 뜬금 없는 결혼설이 났던 정유미는 사실 지난 2015년 강동원과 한 차례 황당한 열애설이 난 바 있다.
바로 이모티콘을 사용한 글 때문이었는데, 전혀 열애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글이었지만 네티즌들은 설레발로 강동원을 지목한 바 있다.
이후에는 평소에도 친분이 두텁기로 유명한 정유미와 유아인의 셀카, 함께 생일파티를 한 사진 등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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