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1도 없는 낭설에 분기 활활… 무관용 응징으로
나영석PD가 향간에 도는 말도 안되는 낭설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언했다. 

18일 나영석PD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유미와의 염문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영석PD는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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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석PD가 향간에 도는 말도 안되는 낭설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언했다.

나PD는 매우 분노한 상태이다. 

연예계 유언비어는 한국 뿐만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파문이 일어난 바 있다. 궈원구이는 왕치산 판빙빙 동영상을 언급한 바 있다. 궈원구이는 이로 인해 약 십조원의 벌금을 부과당했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e****퍼뜨린사람도 당연히 고소미 먹어야겠지만 그 되도않는 찌라시만 믿고 기사 댓글로 사실인 양 몰아가고 거기에 또 공감누르고 했던 모든사람들 다 반성하시길...나피디 공식입장 마지막문단 잘썼네요 악플러들 저거보고 반성하시길" "l****멀쩡한 가정 박살내는 짓이 맨정신으로 가능하냐?? 그리고, 시집도 안간 여자 유부남이랑 엮어서 혼사길 막는 개의 자식은 대체 누구?? 진짜 부모가 개 인가보네. 꼭 선처없이 강력 처벌 하길. 진짜 더러운 루머일세 ..."라고 견해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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