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싱글의 날갯짓‘ 스타트를  … '무결점 심멎으로' 
신세대 아이콘 제니가 싱글의 내공을 선보인다. 
 
제니가 블랙핑크의 솔로 프로젝트에서 첫 주자로 출격하는 것이다. 제니의 날갯짓에 팬들은 기대가 크다. 제니는 예능프로그램에서도 그 진가를 입증한 바 있다. 

1.png
▲ 신세대 아이콘 제니가 싱글의 내공을 선보인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4명 전 멤버가 솔로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 신곡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는 제니라고 한다.

제니는 순수함과 고혹함을 동시에 발산하는 복합미를 가지고 있다. 명불허전의 몸매는 모델을 능가할 정도이다. 곧게 뻗은 라인과 개미허리는 아이돌 중에서도 돋보인다. 

또한 예능에서도 남다른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