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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올해 더 커진 ‘지역 인재 사랑’

군, 기탁된 장학금 ‘1억 원’ 돌파 개인~기업 총 43곳서 성금 쾌척

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제9면
▲ 가평군 청평4리 마을회가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 원을 군에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가평군 제공>
▲ 가평군 청평4리 마을회가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 원을 군에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올해 지역사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한 장학금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장학금 기탁은 개인, 단체, 기업 등 지역 구성원들의 구분 없이 지역사회가 동참하며 나눔문화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 1월부터 10월 현재까지 군에 기탁된 장학금은 총 1억879만1천800원에 이른다.

최근 청평4리 마을회와 ㈜이데아인터렉티브에서 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각각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10개월간 20개 단체에서 4천115만6천 원, 10개 기업에서 4천546만5천800원을 각각 기탁했다.

앞서 대성2리 신미현 이장이 100만 원, 천안1리 노인회 송호경 회장이 300만 원을 쾌척하며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는 등 개인 13명이 2천217만 원을 기탁했다.

김성기 군수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감사 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2024년까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조성 3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7.53%인 172억6천만 원을 조성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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