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젊은 리치의 표본으로 '발리 나이트서 모두 알아봐' ... 써니 도끼 등 '유혜원은'

'영앤리치' 표본으로 불리는 승리가 주목받는다. 이유는 모델 유혜원과 열애설이 났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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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승리를 '영앤리치'라고 부르는 이유는 젊은 나이에 가수로서 성공한 것도 모자라 사업체를 운영하고 해외 출장을 다니며 살기 때문.

승리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인도네시아 발리 휴앙지를 자신의 집 처럼 드나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발리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는 승리를 모르는 이들이 없었다.

이러한 승리 열애설에 "do** 승리 잡는 여자 땡 잡는거임" "nn*** 유혜원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완전히 떠버렸네 "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승리처럼 영앤리치로 불리는 인물이 있다.

바로 도끼, 써니 등이다. 써니는 호텔식 아파트에 머물며 한강 전경과 호텔 서비스를 받는 럭셔리 생활을 공개했다. 넓은 평수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승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인 YG전자에 출연해서 전략자료본부실의 고문이 됐다. 양회장의 눈에 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유병재외 이재진 등이 나오며 손세빈 지누 블랙핑크 등 YG의 아티스트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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