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의병 독립투사들 찾기까지 , 양주 의병 재연도
미스터 션샤인이 종영된지 20일이 지났지만 후일담은 계속 회자되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은 큰 족적을 남겼지만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운동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매켄지를 통해 세계에 타전됐던 사진을 그대로 재연해낸 것은 시청자들을 울렸다.
미스터션샤인 종영 후 정부는 의병 독립유공자 후손찿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국가보훈처는 내년 임시정부 백주년을 계기로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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