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 cctv  , 암만봐도 ‘미스터리 해’ … ‘놔주기’에 비통한 부성을

강서구 pc방 살인 cctv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분노에 차있다. 경위가 어쨌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라는 것이다. 살인행위만을 봐야지 나머지는 곁가지라는 생각이 든다는 네티즌도 있었다. 가담여부를 놓고 첨예한 대립을 벌이고 한다. 미스터리한 구석이 여전하다는 네티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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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pc방 살인 cctv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분노에 차있다.

런웨이에 서는 것이 평생 소원이었던 한 예비연예인의 사망이 모두들 자기일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강서구 pc방 살인 cctv를 보면 나오는 장소인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애도의 꽃들이 외롭게 놓여 있다. 마치 강남역 사건 이후 분위기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부성은 더욱 아프게 느껴진다는 시민들이 많았다. 평소에 금기시했던 행위들도 마음대로 하라는 말이 뭉클하고 가슴이 찢어지는듯 했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한 편의점에서 사장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물건을 훔치다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사람이 다시 찾아와 공격을 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2****사형제도 부활해야 합니다" "a****아니근데 청원은좋은데ㅋㅋ청원해서 이루어진게 무엇이있나요...??"라고 의견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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