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창열 부위원장 등 6명의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북119안전센터 신축·이전 계획에 대한 현장보고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신축·이전 필요성 ▶사업계획 진행상황 보고 ▶부지에 대한 현장확인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임창열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감북119안전센터가 조속히 신축돼 하남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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