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김성수 신상정보 공개, 악마의 가면 벗나 , 신창원 유행 티셔츠 이해불가

피의자 김성수 신상정보 공개 ,악마의 가면벗나  신창원 유행 티셔츠도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피의자 김성수 신상정보 공개는 그가 얼마나 악랄한 죄를 저질렀는가를 말해준다. 

앞서 청와대 청원과 얼굴공개 요청 등이 빗발치며 해당 피의자에 대한 비난이 쏟아진 가운데 22일 강서경찰서는 심의위원회 결과를 말했다.

피의자 김성수 씨는 29세의 남성으로 한국인이다. 범행 수법이나 증거 등을 미뤄 신상 공개가 결정되었다고 한다.괜히 거론된 다른 국적 사람들에게는 매우 미안한 일이 발생한 셈이다. 김성수 씨 문제는 다문화와 예멘인 문제 등에도 파장을 줬다. 

▲ 피의자 김성수 신상정보 공개

네티즌들은 "e9*** 이제 포토라인만 세우면 된다.. 국민 공분 극에 달했다" "oo*** 신상 공개는 당연하다. 미국처럼 이제 범죄자는 무조건 얼굴 공개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성수에 관해 확인되지 않은 '뇌피셜'이 많았다. 중국인이라던지 히키코모리라는 루머 등이 그것이다.

앞서 얼굴 공개가 된 경우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 신창원 등이 있다.

특히 신창원의 경우 체포 당시 입었던 티셔츠가 인터넷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등 이해불가의 유행도 만들어냈다.

특정국적의 범죄에 초점을 맞춘 일부 사람들은 반성해야 할 듯 하다. 잔인한 짓을 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얼마전 잡힌 노래방 주인이 자행한 토막 시신 등은 엽기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